사쿠라대전 19주년 サクラ大戦:Word



(사진은 2008년 태정낭만당 폐점이벤트때)


9월 27일은 사쿠라대전 시리즈의 첫번째 타이틀인 새턴판 사쿠라대전이 발매된지 19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사실상 블로그도 방치 상태인데.. 이날 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것 같아서 짤막하게나마 몇줄 남깁니다.

저에겐 여전히 현역입니다. 아직 더 듣고 싶은 이야기, 보고 싶은 무대들이 남아있네요. 19주년 축하합니다! 사쿠라대전 만세!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5/09/27 23:34 # 답글

    세가타 산시로 아저씨께서 반드시 사쿠라 대전에 출연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사쿠라짱~
  • 비타 2015/09/28 02:53 #

    딩굴딩굴 말씀하시는 거죠 ㅠ
  • JUANITO 2015/10/05 01:47 #

    정작 삽입곡은 오리히메 노래였다는..
    11월에 발매되는 프로젝트 크로스존 2에 관련 이벤트(?)가 재현되는것 같더군요!
  • 비타 2015/09/28 02:54 # 답글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고, 지금도 잊지 못한 작품입니다.
    제 마음속에 사쿠라와 코란은 언제든 현역입니다.
  • JUANITO 2015/10/05 01:49 #

    저도 첫 엔딩을 본 캐릭터가 코란이었습니다.
    일단 애정을 갖게 되면 주근깨도 귀엽게 보이고, 기계를 다룰때 진지한 모습도 좋아했던 캐릭터입니다.
  • 위장효과 2015/09/28 13:24 # 답글

    하시레~~쿄오쇼쿠노 데이코쿠가게키단~~~~!!!
  • JUANITO 2015/10/05 01:50 #

    우나레~ 쇼오게키노~ 오오가미(???)가게키단~~!!
  • 비틀매니아 2015/09/29 18:25 # 삭제 답글

    전 사쿠라대전을 음악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처음 게키테이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았고 그게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죠.
    그리고 계속 파고들수록 너무 좋은 음악들이 넘쳐나는 게 아니겠어요?
    다나카 코헤이 선생님과 성우분들이 음악으로 구축한 사쿠라 월드라는 견고한 세계는
    다른 미디어믹스들이 영 시들해지는 가운데에서도 생기를 잃지 않더군요.
    앞으로 사쿠라대전의 노래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JUANITO 2015/10/05 02:07 #

    7년전 뉴욕 라스트 레뷰쇼 당시에 코헤이 선생님이 쓰셨던 글인데..
    보통 주제가 작업은 나중으로 미뤄두는 편인데, 사쿠라대전 만큼은 주제가부터 제작하는게 관례가 되었다는군요.
    작곡가로서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곡의 완성도가 향후의 전개를 좌우한다' 라는 사실에 무척 명예롭게 생각하셨다고..
    그 결과 게키테이라는 명곡이 탄생했고 그때의 집착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까지 사쿠라대전의 음악이 사랑받고 있는것 아닌가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전개가 될지는 알수 없고 저 역시 관심이 예전같지는 못합니다만.. 저의 청춘을 지탱해준 작품이었던 만큼 계속해서 이어지는 사쿠라월드를 기대해봅니다.
  • 위장효과 2015/10/05 08:18 #

    게키테이도 그랬지만 3편 주제가 "깃발아래서" 작곡 당시에 하도 악상이 안 떠올라서 잠자리에 누웠다가 일어나서 책상에 앉기를 반복했다는 부인의 증언도 있었죠.
  • JUANITO 2015/10/06 23:45 #

    전작이 워낙 대히트해서 주변의 기대와 프레셔가 장난아니었다고 하죠.
    스탭들도 '게키테이 한번 뛰어넘어 보죠?' 이런 말들을 가볍게 던졌다고 하니;
    코헤이 선생님 본인은 2주 동안 죽을 맛이었다고..;
  • 비틀매니아 2015/10/09 19:29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 '깃발 아래서'는 게키테이를 뛰어넘은 건 아니지만 거의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속 타이틀곡으로서 "이만하면 전편이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데?" 그런 느낌.
    물론 게키테이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분도 많겠죠. 그런 생각도 다 이해될 정도로 명곡입니다.
  • JUANITO 2015/10/20 01:20 #

    헉, 댓글을 왜 이제 봤지;;
    지상의 전사까지 포함해서 3도시 주제가 모두 선호도는 다를지 몰라도 우열을 논할수 없는 명곡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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