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Live and Learn

덕질 때문에 일본을 오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지 팬들과 교류를 하게 되는데요.

자국인이라고 해도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지라 현지에서 열리는 이벤트나 공연을 못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편이더군요. 경우가 좀 다르긴 하지만 역시 매번 일본을 갈 수 없는 입장에서 공감 혹은 안도감(?)을 느끼며 스스로를 위로하곤 하는데 대표적인 불참 사유를 들어보자면..


돈이 없음
납득

시험기간임
OK

일이 바빠서 휴가를 못낸다
이해함

미성년인데 아빠가 못가게함
ㅜㅜ

.....기타등등


(토쿄 사는 넘이) 나고야 넘 멀어서 못감

??!!




그걸 변명이라고 하고 있냐..



결론이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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