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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6일 발매된 라이브 씨디입니다.
지난 8월의 마지막 레뷰쇼 '노래하는 대뉴욕 3' 의 공연 실황이 담겨져 있지요.
피아노버전 시리즈가 계속 연기되고(사실 이쪽은 거의 기대를 접었습니다), 당초 9월 하순 예정이었던 레뷰쇼 DVD의 예약 접수도 이렇다할 예고 없이 한달 가깝게 뒤로 밀리면서 설마 이 앨범마저 물 건너 가는 건 아닌가 싶었는데, 다행히도 예정대로 발매되어 주었습니다.
정말로 사쿠라대전 최후의 음반이 될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히로이 오지 씨가 지난 번에 공언한 대로, '가요쇼' 로서의 마지막 곡들이 수록된 이 앨범을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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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夜漢 2008/12/14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에 여신님 시리즈를 보고 있습니다. OVA말고 얼마 전 방영했던...
    오프닝을 보니 이 곳에서 알게 된 익숙한 이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중공평님.
    은근히 반가웠습니다.
    여신님 노래도 만드시는구나 하고 말이죠.(사실 아는 게 없기 때문에...)

    그런데 과연 전 언제나 사쿠라대전 제대로 해 볼 날이 올런지...
    (하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왠지 모르게 손이 안 가게 된다는...
    사실 그건 다 오오가미때문일지도... 오오가미가 내뱉는(?) 말들을 보게 되면 저도 모르게 손에 잡고 있던 패드를 자꾸 놓게 됩니다...)

    • 곤잘레스 2008/12/18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더이상 코헤이선생님의 사쿠라대전 노래들을 들을 수
      없다는 게 아쉽습니다..

      저도 오오가미의 대사들을 보고 있다보면 빨리 전투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오가미라도 그런 꽃밭에서 지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런 말투가 입에 붙어버릴 것 같네요;
      욕탕앞에서는 반드시 '몸이 멋대로..'

  2. KBH 2008/12/28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해서 하나의 전설이 막을 내리는군요.
    그러고보면 사쿠라대전은 가요쇼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전설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왕자 감독님도 대단하지만, 전중공평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겠죠.
    그런 의미에서 코헤이 선생님께 저 역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덧붙여서 : 마지막이라는 단어 때문에 갑자기 사쿠라대전 2편 엔딩곡이 떠올랐습니다.

    • 곤잘레스 2008/12/28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요쇼가 없었다면 사쿠라대전이라는 브랜드의 수명은 더 짧았을 것입니다.
      저만 해도 가요쇼 때문에 더욱 사쿠라대전을 사랑하게 되었죠.
      히로이 씨, 코헤이 선생님, 정우형(?) 정말 모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さよならは言わないの また逢え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