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낭만당의 마지막 밤이 지나간지도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그날의 현장은 정말 표현하기 힘든, '아쉽다' 라는 말로는 도저히 다할 수 없는 그런 감정들로 가득했습니다.
저 역시 차마 발길을 돌리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낭만당 초대점장 나카야마 씨의 손을 잡고 '한국에 태정낭만당을 만들겠습니다' 고 말했던 기억도 아직 생생합니다.
돌이켜 보면 황당무계한 말이었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없이 내뱉었던 말 또한 아니었습니다.
폐점 1주년을 맞이한 지금, 그때의 다짐을 조금이나마 실천해보고자 하는 의미로 이곳에 작은 공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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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H 2009/04/0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지갑을 구입하신 분은 하루에 한번씩 지갑을 들고
    광고지에 나와있는 하나비 포즈를 따라서 '호~'를 외쳐주셔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해보셨습니까? ^^

  2. dime 2009/04/0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전이 탐나..

  3. 夜漢 2009/04/0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보니 전 어릴 적 할머님께서 제게 쌈지돈 주시던 지갑이 떠오르네요. ^^;;

    다음 상품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태정낭만당의 한국지부 개설의 그 날을 바라며...

  4. THE ROCK 2009/04/02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며칠전에 간만에 사쿠라대전2를 좀 돌려줬습니다.

    뉴 미카사의 출격신은 처음볼때 전율 그 자체였는데 지금봐도 여전히 멋집니다.

    • BlogIcon GONZALEZ 2009/04/0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쿠라대전2 최고죠.
      미카사는 그 발상에 정말 감탄했었습니다.
      뭐 다른 데서 먼저 쓰였는지 어떤지는 잘 모릅니다만
      건물 자체가 통째로 전투함으로 변한다는 설정은 충격이었거든요.
      고라이고나 쇼게이마루를 순식간에 초라하게 만들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