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정리 때문에 메모해둔 수첩을 뒤적거리다 지난 3월 토크이벤트 때 끄적거렸던 글을 발견했습니다.
조금 생뚱맞은 내용이라 이벤트 리포트 때는 누락시켰던 것 같네요..
추억도 되새겨 볼 겸 여기에 올려봅니다.
간밤에 이상한 꿈을 꾸었다.
히로이 오지와 서프라이즈 게스트의 토크이벤트 날.
우려와는 달리 그럭저럭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이벤트 시작과 함께 등장한 히로이는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오늘의 서프라이즈 게스트를 소개했다.
아마도 이날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히로이 보다는 서프라이즈 게스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누굴까. 오야카타? 아니면 오카모토 마야 씨?
하지만 잠시 후 등장한 사람은 사쿠라대전이나 태정낭만당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히로이의 (사적)친구가 아닌가. 카페 안이 술렁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이벤트는 이제 막 시작되려는 찰나에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 갑작스러운 사태에 히로이는 어떻게 수습해 볼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벙찐 모습으로 앉아 있을 뿐이었다...
히로이 오지와 서프라이즈 게스트의 토크이벤트 날.
우려와는 달리 그럭저럭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이벤트 시작과 함께 등장한 히로이는 만면에 웃음을 띄우며 오늘의 서프라이즈 게스트를 소개했다.
아마도 이날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이 히로이 보다는 서프라이즈 게스트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누굴까. 오야카타? 아니면 오카모토 마야 씨?
하지만 잠시 후 등장한 사람은 사쿠라대전이나 태정낭만당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히로이의 (사적)친구가 아닌가. 카페 안이 술렁이기 시작했고, 급기야 이벤트는 이제 막 시작되려는 찰나에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이 갑작스러운 사태에 히로이는 어떻게 수습해 볼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벙찐 모습으로 앉아 있을 뿐이었다...
뭔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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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럴리는 없지만 꽤 난감한 상황이네;
이벤트 하던 날 아침에 꿨던 꿈이었지.
의외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꿈이로군요.
곤잘레스님께서 토크 이벤트쇼를 얼마나 기대하셨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웬만해서는 저 정도로 리얼한 꿈을 꾸기 힘들지요. :)
전 어제 누나가 제가 결혼식 축의금을 내지 않았던 사람과 결혼하는 꿈을 꿨습니다.
빌어먹을 축의금 같으니. =_=+++
정말 너무나 생생한 꿈이었습니다.
위에 쓴 부분 뒤로도 계속 이어졌었죠.
'아 나도 갈까.. 그래도 끝까지 봐야지?' 막 이런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꿈속에서;;
다행히 실제 이벤트는 잘 치뤄졌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