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일본에 갔을 때 태정낭만당에 들러 과자를 몇개 사왔습니다.
2,3년 전만 해도 과자 종류가 꽤 많았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세 종류만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세가지 다 집어왔습니다-_-
한국에 돌아와서 과자들을 꺼내놓고 보니 이걸 혼자 다 먹긴 조금 그렇지 않나 싶었습니다. 모처럼 태정낭만당까지 가서 사온 것인만큼 나중에 친구들 만나서 술안주로나 써야겠다.. 라고 생각한 거죠.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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