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개최되었던 사쿠라대전 최후의 쇼, 뉴욕레뷰쇼 '노래하는♪ 大뉴욕♪ 3' 의 기념 상품들을 소개합니다.

 생각해보면 레뷰쇼 관련 상품들과는 그다지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1회 레뷰쇼는 못갔으니 예외로 치고.. 2회 때는 딱히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어서 팜플렛하고 브로마이드만 구입했었죠.
설마 그때는 레뷰쇼가 3회만에 끝날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으니까요.

 3회 라스트 쇼 소식을 접하고서는 이번에는 모든 여행경비를 이쪽에 쏟아부을 심산으로 예산을 짜뒀었는데, 관람일을 너무 나중으로 잡은게 실수였습니다.
저는 29, 31일 공연의 티켓을 구입해 뒀었는데 대부분의 상품들이 27일의 쇼니치부터 팔려나가면서 제가 갔을때는 이미 동나버린 거였죠.

 어찌저찌해서 남아있는 상품들이나마 구입하긴 했는데 왠지 실속이 없는 기분도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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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BH 2009/08/1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곤잘레스님이 입고/쓰고 다니시는 사쿠라대전 관련 상품을 보면
    말씀하신대로 캐릭터 상품인데도 그리 튀지 않고 무난한 디자인이라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자를 자세히 보기 전까지는
    사쿠라관련 제품이라는걸 알길이 없을 정도로 평범하니까요.

    2년전 야후 옥션에서 놓쳤던 세가 잠바와 드캐 티셔츠가 떠오릅니다. ㅠ_ㅠ

    • BlogIcon 곤잘레스 2009/08/3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놓고 노골적인 상품들이 있는 반면에
      저런 실용(?) 상품들은 신경써서 디자인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이유로 잘 안입고 다니지만..;

      가요쇼 관련 상품들은 이제 옥션에도 잘 안올라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