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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일본 여행기 '청춘18로 Go!!' Day7 -부산- (12/17/2004)

 아침에 일어나니 바이킹도 아닌데 배가 기우뚱거리고 있었다. 창 밖을 바라보자 파도가 꽤나 심하게 치고 있다. 비틀비틀 어제 사둔 컵라면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는데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했다. 안그래도 불편한 잠자리 때문에 잠을 설쳤는데, 배멀미까지 겹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2004 일본 여행기 '청춘18로 Go!!' Day1 -부산- (12/11/2004)

 아침 일찍 부산행 버스를 탔다.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일본여행이었다. A에게 처음 여행가자는 이야기를 들은게 나흘 전, 비자가 나온건 하루 전이었으니 정말 벼락치기로 준비한 셈이다. 저번 여행때 남겨온 동전들을 두고 나온게 신경쓰였으나 어쩔수 없었다. 어차피 300엔 정도였으니. 부산까지는 5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였지만 그다지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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