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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도쿄 여행기 Part 1 -조이폴리스- (2013.05.03)

 아직도 한참 밀려있는 여행기..;사실 일본에 놀러다니기 시작한지 10년이 넘었고 맨날 가는 곳이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때마다 여행기를 쓰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을 때도 있지만, 몇 안되는 삶의 낙의 기억을 제대로 보존해둬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각설하고 하네다에서 곧장 오다이바로 향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텐노즈 아일까지 가서 린카...

닌자거북이가 되고싶다

긴 휴가가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오자마자(하루 쉬고)골목 구석에 처박혀 있던 자전거를 끄집어 내 끌고 나갔다.자물쇠 하나 걸어 놓고 한달이나 방치되어 있었는데 위치만 조금 옮겨진거 빼고는 바퀴도 빵빵하고 멀쩡했다.기온도 적당하고 이제야 인간이 살만한 날씨가 됐기 때문에신나서 여기저기 밟다보니 오후부터 한 50km는 탄 것 같다.사진은 밤에 들렀던 오다이바...

오다이바에서

 펑크난 뒷바퀴를 혼자서 고쳐보겠다고 깝치다가 더 망가뜨린 뒤 자전거포에서 거금 3500엔을 들여 수리했다.수리 기념으로 내친 김에 오다이바까지 질주.자전거로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츠키지에서 하루미 도리(晴海通り)를 건너 오다이바로.예전엔 이정도 거리를 달리면 항상 퍼져서 돌아올땐 자전거를 질질 끌며 돌아오곤 했는데 오늘...

2009 도쿄 여행기 Day 2 -오다이바- (2009.07.19)

몇번 중간에 깨긴 했는데 최종적으로 눈을 뜬 시간은 11시가 넘어서였다.나갈 준비를 마친 뒤 여전히 자고 있는 김군을 남겨두고 집을 빠져나왔다.오쿠보 역에서 츄오선을 타고 12시 15분 쯤 아키하바라 도착. 이날은 이상한 쪽으로 필링을 받아서 쓸데없는 데 돈을 좀 쓰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아키하바라에 볼게 있었던 건 아니다. 대충 이곳에서 할 ...

2008 도쿄 여행기 Day2 -히가시교엔, 오다이바- (8/28/2008)

 일부러 자명종까지 가져와서 8시에 맞춰놓긴 했는데 피곤함에 이불 속에서 꿈틀대다 결국 눈을 뜬 시간은 9시 25분이었다.방이 좁아서 그런가 뭔가 콱 위에서 누르고 있는 듯한 기분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씻고 정리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다보니 의외로 또 시간을 잡아먹었고, 우리는 10시 40분에야 JR 미나미센쥬 역의 승강...

2005 도쿄 여행기 Day3 -이케부쿠로, 마루노우치, 오다이바- (8/17/2005)

 아침부터 이케부쿠로로 향했다. 일정이 한가한 건 아니었지만 사쿠라카페에 들렀다 갈 계획이었다. 이른 시간이니 사람도 없을테고 잠깐이면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왠걸, 카페 안은 수많은 인파로 들썩거렸다.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나 빼곡히 쓰여있는 대기자 명단을 보나 족히 한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할 것 같았다. 모두...

2003 도쿄 여행기 Day5 -우에노, 오다이바- (8/20/2003)

 일본 여행도 어느새 5일째에 접어들었다. 오늘의 계획은 우에노와 오다이바(お臺場)에 가는 것이다. 사실 우에노는 저번에 갔다왔어야 했지만 공교롭게 쉬는 날이라 계획을 바꿔 오늘 다시 가보기로 했다. 우에노 역에 내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이 우에노 역시 사쿠라대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상징적인 장소로서, 제국화격단에 부임해온 오오가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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