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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도쿄 여행기 Day4 -카마쿠라, 에노시마- (8/30/2008)

 여행 전부터 우리를 고민하게 했던 것이 바로 4일째의 일정이었다.요코하마냐 에노시마냐..어느 쪽 다 놓치기 아까운 곳들이었다.뭐 억지로 하루에 두군데를 다 몰아넣는다면 안될 것도 없을 듯 싶었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하루를 보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고민을 거듭하다 급기야 일본으로 건너 오고 나서도 우리는 결정을 내리지 못...

2008 뉴욕 레뷰쇼 '노래하는♪ 대뉴욕♪ 3' 관람기 1 (2008.8.29)

 아무도 알람을 듣지 못했지만 내가 기적적으로 8시 25분 무렵에 눈을 뜨면서 또다시 하루는 시작되었다.최대한 시간을 절약해 보고자 어젯밤에 편의점에서 사온 도시락으로 아침을 때웠는데, 왠걸 식당 찾아 돌아다니는 것보다 별반 나을 것도 없었다.(오히려 뒷정리 하느라 귀찮기만 했다-.-)아무튼 정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온 우리는 도쿄 메트로 미나미...

2008 도쿄 여행기 Day2 -히가시교엔, 오다이바- (8/28/2008)

 일부러 자명종까지 가져와서 8시에 맞춰놓긴 했는데 피곤함에 이불 속에서 꿈틀대다 결국 눈을 뜬 시간은 9시 25분이었다.방이 좁아서 그런가 뭔가 콱 위에서 누르고 있는 듯한 기분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일어나서 이불을 개고 씻고 정리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다보니 의외로 또 시간을 잡아먹었고, 우리는 10시 40분에야 JR 미나미센쥬 역의 승강...

2008 도쿄 여행기 Day1 -아키하바라, 도쿄 돔- (8/27/2008)

 사실 전날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퇴근해서 내일부터 필요할 것들을 챙기고 있는데 프린터가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아니 당장 공항에서 로밍폰 확인서도 필요하고 지도도 뽑아야 하고 무엇보다 당장 항공권 e티켓 출력도 안했는데 프린터가 안되다니!전원을 껐다 켜고 포트를 뺐다 끼우고 프로그램을 삭제했다 재설치하고.. 별짓을 다해도 프린터는 종이를 뱉...

피치크린이다~ 파프! 관람기 Day1 (2008.08.09)

 퇴근해서 집에 왔을때는 이미 저녁 9시였다.여행사와의 미팅은 12시부터였으니 10시에는 출발한다치면 남은 시간은 한시간 정도.몸만 갖다올 계획이라 별 준비를 안하고 있었는데 막상 집을 나서려 하니 디카 충전 케이블이 안보인다.책장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던 케이블을 겨우 찾아내 집을 나선 시간은 10시 20분.이거 인천공항까지 갈수나 있...

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3 -요코스카- (12/24/2007)

 아침에 살짝 눈을 뜨니 간밤에 누구한테 두들겨 맞기라도 한 것처럼 어깨며 다리며 온몸이 성한 곳이 없었다.몇시쯤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몸은 아프고 잠도 못자고 만사가 귀찮아져서 다시 이불을 뒤집어썼다.한참을 그렇게 꿈틀대고 있다가 10시나 되어서야 다시 일어날 수 있었다.의무감으로 어기적어기적 나갈 준비를 하면서도 왜 내가 일본까지...

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2 -아키하바라, 이케부쿠로- (12/23/2007)

 분명히 미친듯이 졸려야 되는데 이상하게 잠을 설치고 만 나는 아침부터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흐느적대고 있었다.아침에 같이 아키하바라에 가자던 김군은 잘거라면서 일어나지 않았다.일단 밥부터 챙겨먹으려 하는데, 정육코너에 일하는 김군 덕분에 나는 아침부터 소고기를 먹게 되었다.식사를 마치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김군이 잠이 다 깨버렸다면...

2007 도쿄 안습 스토리 Day1 -도쿄타워 外- (12/22/2007)

 연말의 인천공항은 샌드위치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분주했다.일에 치여 폐인같이 지내던 나날을 보내고 이제야 겨우 한숨 돌리게 된 나도 그들 틈에 섞여 출국을 기다리고 있었다.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뻗어버린 덕분에 한밤중에 일어나 여행준비를 하느라 허둥지둥 대기는 했지만 어떻게든 빠뜨린 것 없이 시간에 맞춰 올 수 있었다.&...

2007 칸사이 폭풍투어 Day2 -오사카 성, 귀국- (10/7/2007)

 폭풍같았던 하루가 지나가고 다시 아침이 찾아왔다.정신없이 자고 있던 우리들은 9시가 되어서야 꾸물거리며 자리에서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했다.어제 이불 속으로 들어간 시간이 새벽 3시였으니 뭐..-.- 사실 아침 일찍 일어나 교토에 다시 한번 다녀올 계획이었는데 그러기엔 이제 너무 늦어버렸다.하지만 그 누구도 늦잠을 잔 것과 계획이 틀어...

2007 칸사이 폭풍투어 Day1 -교토, 코베, 오사카- (10/6/2007)

 정규편이 아닌데다 비행거리도 짧아서 그런지 비행기 안에서는 이렇다할 편의가 제공되지 않았다. 아니 그래도 기내식은 그렇다쳐도 맥주는 줘야지..한시간 반이 될까말까 한 짧은 비행 뒤 칸사이(関西) 공항에 도착했다. 물론 잠은 한숨도 못 잤다..ojL아 졸려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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