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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오늘은 아침부터 삽질을 했다.늦잠도 안자고 자전거를 타고 아키하바라로 놀러간 건 좋았는데 모처럼이니 사진이나 찍어와야겠다고 카메라를 챙겨놓고는 정작 출발하면서 도로 있던 자리에 놔두고 온 것이다.아키하바라에 도착해 카메라를 안가져왔다는 사실에 당황해하면서도 '그래 내게는 아이팟이 있어!' 라며 사진을 몇장 찍어봤지만 역시 아이폰4를 가지고 싶...

닌자거북이가 되고싶다

긴 휴가가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오자마자(하루 쉬고)골목 구석에 처박혀 있던 자전거를 끄집어 내 끌고 나갔다.자물쇠 하나 걸어 놓고 한달이나 방치되어 있었는데 위치만 조금 옮겨진거 빼고는 바퀴도 빵빵하고 멀쩡했다.기온도 적당하고 이제야 인간이 살만한 날씨가 됐기 때문에신나서 여기저기 밟다보니 오후부터 한 50km는 탄 것 같다.사진은 밤에 들렀던 오다이바...

오다이바에서

 펑크난 뒷바퀴를 혼자서 고쳐보겠다고 깝치다가 더 망가뜨린 뒤 자전거포에서 거금 3500엔을 들여 수리했다.수리 기념으로 내친 김에 오다이바까지 질주.자전거로는 레인보우 브리지로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츠키지에서 하루미 도리(晴海通り)를 건너 오다이바로.예전엔 이정도 거리를 달리면 항상 퍼져서 돌아올땐 자전거를 질질 끌며 돌아오곤 했는데 오늘...

위기의 남자

모처럼 자전거 끌고 아키하바라에 온 건 좋았는데도착하고 나니 바퀴에 바람이 업ㅂ음.일주일전에 가득 채워 놨었는데 이런걸 보니 어딘가 펑크가 난 모양.어떡하지..일단 접어서들고 아키하바라 역으로..접으면 끌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무거움오쿠보역에서 내려 집까지 끌고옴도착.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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